멋있게 나이들고 싶어
서른 무렵 직장 동료들과 나누었던 대화 중 유독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는 말이
아토모스
아토모스의 일상과 소식
육식주의자의 월간 채식
운영 중인 아토모스에서는 매월 첫 번째 주가 되면 채식 주간 이벤트를 한다.
책임 있는 카페인 섭취가 필요한 이유_ 지속 가능한 커피 이야기(3)
10년 전까지만 해도 집이나 사무실 탕비실에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장비가
고작 커피 한잔_지속 가능한 커피 이야기(1)
출근해서 한 잔.
점심 식사 후 한 잔.
회의나 미팅이 있을 때
파랑의 힘
아토모스의 컬러는 파랑이다.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 덕분에 파랑을 선택하는데 망설임은
왜 여기에 오픈했어요?
매장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임대 공간을 찾는 것이었다. 공간 찾기가
아토모스? 무슨 의미예요?
나는 내 이름을 좋아한다. 자아가 형성되기 전 선택권 없이 부여된 이름이지만 내
책임감 빼면 시체
누군가 나에게 일 하는 동력을 물어보면 늘 농반진반으로 "열정은 없고 책임감으로"라고
자동차 보다 하고 싶은 일
"차 살 돈으로 카페 차리는 거라 생각하죠. 차 사는 것보다 카페 차리는
프롤로그 - 다양성은 일상 곳곳에
2019년 가을 무렵 꽤 오래 다닌 직장을 그만뒀다. 나에게 일이란 애증이라 일을
4월 22일 지구의 날에 대하여
제로웨이스트와 노플라스틱을 지향하는 가게를 운영하다보니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아토모스 9월 운영일정
언제나 같이 채식 주간동안 오틀리 할인 판매 및 음료 변경 무료입니다.